12.16.수."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힘겨운 시간일수록
더욱 돋보이게 되는
복잡다단한
내면의 공간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뜨겁고도 직접적인
체험없이는
단순해 질 수 없는
우리의 공간과 시간입니다.
직접적인 체험으로
초대하시는 예수님을
오늘 복음에서
만나게 됩니다.
직접적인 체험없이는
쉽게 얻을 수 없는
믿음의 확신입니다.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열정적인 만남입니다.
예수님의 인격과
만나는 기쁨입니다.
보고 듣는 것이
주고 받는 기도가
되어야합니다.
분명히 보고
들은 예수님을 전하기에
복음은 언제나
힘이 있습니다.
우리 내면과
우리 공동체를
고요하게 하는 것은
예수님에게서
보고 들은 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보고 들음이
깨어있는 시간으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보고 들음을 통해
새로워지는
대림시기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보고 들은 예수님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새로워지는 출발"
"새로워지는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