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2007. 11. 19. 오후 9:32:05

글자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빛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 좋은 생각 中에서 ~
     

댓글 1

  • 2007년 11월 20일 오전 7:32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하느님께서 자매님의 마음을 아름답게 꾸미셨기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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