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음에 큰 기쁨

2007. 11. 15. 오후 3:48:06

글자
        작은 마음에 큰 기쁨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이요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베풀 것이 없어서 베풀지 못함이 아니라 베풀려는 마음이 고갈되어 있는 것임을 알라 만약 너희에게 구걸하는 사람이 찾아오면 그를 자신을 일깨우는 스승이라 생각하고 그가 나의 보살행의 바탕이라 생각하고 나의 가르침을 따라 베풀겠다는 생각을 하라 재물을 베풀면서 아깝다는 마음이 없어야 탐욕심이 없어지고 구걸하는 사람에게 자비심을 내야만 분노심이 엷어지고 베풀면서 깨달음을 서원하였으니 어리석음이 엷어진다. - 깨달음의 이야기 中에서 -

댓글 2

  • 2007년 11월 15일 오후 4:27

    베풀려는 마음이 고갈되어 있음을...흠~

  • 2007년 11월 17일 오후 5:15

    이제 곧 성탄과 연말을 맞아 나눔을 이야기 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겠죠. 물론 성당에서도 자선주일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재물만이 아니라 삶 전체가 나눌 것으로 풍성하다는 평범한 그러나 자주 잊고 사는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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