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지옥으로 갈 거라 생각한 '석천' 앞에 나타난 베드로가 " 지옥으로 갈 건가, 천국으로 갈 건가?" 하고 묻는 거였다... 곰곰히 생각한 그는 이왕 얻은 기회를 잘 활용하고자 "죄송하지만 베드로님. 천국과 지옥을 잠시 구경 (관광)하고 결정하면 안되겠습니까?"하고 물었다... 베드로는 흔쾌이 승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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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갔더니 술집도 보이고 재미있게 놀음도 하면서 지내는 사람들이 많았다 ...거기에 예쁜 여자까지.. 천국에 갔더니 모든 사람들이 흰옷을 입고 함께 성경애기를 하며 찬양만 하는게 아닌가.. 그 주정뱅이 '석천'이는 천국이 너무 따분하고 재미없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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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신 술과 예쁜 여자들이 많은 지옥에 더 구미가 당겼다.. "베드로님, 지옥으로 가겠습니다. 지옥으로 보내주세요." "후회는 하지 않겠지?" "물론이지요..." 지옥으로 간 '석천'이는 깊은 굴속으로 끌려갔고 용광로처럼 뜨거운 곳에 던져졌다.. "아까 그곳과 틀리지 않습니까..."라며 항의했다... 이에 베드로가 말하기를... * * * * * * * * * * * * * * * * * " 이 사람아, 아까 건 관광비자였고, 지금은 영주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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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인가? 천당인가?
2007. 6. 26. 오후 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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