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9일 파이프 오르간 조율 상태 점검

2006. 12. 2. 오전 12:49:11

글자

점검자: 소순태, 이은주

 

점검조건: 파이프 오르간 기계실 온도 섭씨 16도.

파이프 오르간 공기 제공 방의 창문은 모두 닫혀진 상태. (참고: 지난 일요일 밤의 경우에는 이 방의 창문 4개 중 2개가 열려 있었음).

 

점검일시: 2006년 11월 29일 밤 7:30 - 7:50.

 

조율 상태: 지난 일요일 (11월 26일)의 파이프 오르간 기계실 온도가 섭씨 20도 일때 보다, 저음부로 이동할수록  Reed Instrument의 조율 상태가 더 나쁘다고 함. (확인자: 이은주).

 

추정 결론: 파이프 오르간의 경우에 있어, 피아노의 경우와는 달리, 저음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파이프의 길이 및 표면적이 무척 넓어지는데 (예를 들어, 고음부 파이프와 저음부 파이프 간의 표면적의 비가 1 : 100 혹은 그 이상일 수도 있음), 이에 비례하여, 길이와 표면적이 넓어지면 주변의 온도가 악기의 조율 상태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듯 함.

 

 

사실은, 파이프 오르간용 공기 공급 방에 콘센트 설치 후에 난방기를 가동한 상태에서 파이프 오르간의 조율 상태를 점검하려고, 이에 필요한 제반 조치를, 하루 전인 화요일 오후에 본당 사무실 측에 협조 요청을 하였으나, 수요일 당일 확인 결과, 파이프 오르간 공기 공급 방에 콘센트 설치가 되어 있지 않아,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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