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양 육대주

2006. 5. 16. 오전 11:55:14

글자

말썽 많은 아들이 시험을 보고 왔드래요.

 

아버디 : 그래 오늘 시험 문제는 무엇이엇는냐?

아들 : 아부디 오대양과 육대주를 쓰라대요.

아부디: 그래 뭐라 썼니?

아들 : 오대양 은 김양, 이양, 박양, 강양, 오양, 써습니다.

       육대주는 소주, 맥주, 양주, 청주, 백세주까지 쓰고 하나가 생각이 안나 막걸리라 썼습니다.  

아부디: 이놈아 막걸리가 뭐냐? 탁주가 답이다. 알겠느냐!!

아들 : 예....... 

댓글 1

  • 2006년 5월 24일 오전 8:40

    프란치스코 형제님오렛만입니다.주님사업에 늘수고많으시지요? 즐거운 유머 잘읽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