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양 육대주 II

2006. 5. 16. 오후 6:39:01

글자




          



**오대양 육대주**



초등학교 3학년 애에게

 

학교에서 선생님이 숙제를 내 줬는데


5대양 6대주를 써오랬다고

 

집에와선 걱정이 태산같아 한숨을 쉬고 있는데...

          

마침 시골서 올라온

 

할아버지 말씀이


아가야 그게 뭐그리 힘드노

 

이할배가 알려 주꾸마..

          

오대양은~

 

김양, 박양, 윤양, 서양, 이양

 

이라고고 쓰면 되고

 


육대주라면~

 

맥주, 소주, 양주, 포도주, 동동주,

 

그리고 막걸리, 아이가?

 

그런데 이 아이가 광고를 본 기억이 나는기라

 

할배여 막걸리가 아니라 백세주 아닌교?

 

 하고, 말대꾸 까지 하였는데...


담날 그 아인


학교 담임한테 엄청 혼나고

 

집에 왔는데...

          

할아버지 다 틀렸대요

 

할아버지 그려

 

아참 내가 깜박하고

 

탁주를 막걸리로 잘못 썻구나


그럼 탁주로 고쳐가삐라~ㅎㅎ

 

^ㄴ^

               

 

^ㄴ^


 

 

행님아!~

 

너무해유 웃고서 그냥 가려고유~


 

 

...^ㄴ^...
.

.


  

 

 

출처: 굿뉴스 유머게시판

댓글 3

  • 2006년 5월 16일 오후 11:18

    허걱! 나도 오답이었네요. 역시 순태 마태오 성이 한수 위네요.

  • 2006년 5월 17일 오전 8:29

    유머 실력이 통 없어서 겨우 겨우 다른 곳에서 베껴 나르는 수준 정도인데.. 무슨 이런 과찬의 말씀을..^^ ㅋㅋㅋㅋ

  • 2006년 5월 24일 오전 8:45

    마태오 형제님.반갑습니다 늘컴을아름다운 글과 즐거운 음악으로 달구시는 3지구장님 존경과 사랑을 보넵니다.주님의 크신은총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