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대축일
알렐루야! 알렐루야!
부활의 노래가 온누리에 울려퍼지고
그대 가슴속에 메아리 되어
늘 새롭게 기억되길 축원합니다.
부활을 사는 사람은
땅에 있는 무덤을 생각하지 않고
위에 있는 하늘나라를 생각합니다.
부활을 사는 사람은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희망찬 미래를 봅니다.
부활을 사는 사람은 부정적이지 않고
늘 긍정적입니다.
부활을 사는 사람은 죄 때문에 우울해하지 않고
구원과 용서에 감사하고
늘 기뻐합니다.
부활을 사는 사람은 가난하고 겸손한 사람입니다.
빈 무덤이 곧 새로운 생명인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그대가 바로
그 부활의 주인공이십니다.
그러니 기뻐하고 환호하십시오.
- 오상선 신부님
부활 대축일
2013. 3. 31. 오후 1: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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