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2012. 12. 3. 오전 12:13:43

글자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루카 21,36)


전례력으로 새해 첫날을 맞이 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복은 이렇게 빌어줌으로써 받게 되니 금년에는 복을 받는데 열중하기보단 복을 빌어주는데 더 열중함으로써
복된 그대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새해에는 덕담이 있어야죠.
예수님은 오늘 그대의 새해 인사를 받고 흐뭇해 하시며 덕담을 내려 주시네요.

"올해는 늘 깨어 기도하여라!"

헉~!
우짜라구요????
너무 어려워요!

하하.
설마 예수님이 그대를 괴롭히고 혼란스럽게 하시겠어요?

예수님은 오늘 그대에게
"늘 나와 함께 있자. 아니, 내가 늘 너와 함께 해 주마.
그러니 걱정말고 올 한해 좋은 일이 있든 안 좋은 일이 있든 늘 나와 함께 대화 하자꾸나." 하시는 말씀이랍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다시 한번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고 그 분을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올 한해 나와 함께 하자시는 그분의 포근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힘찬 새해를 시작합시다.

그분의 사랑을 받는 그대를 축복합니다...^^


- 오상선 바오로 신부님의 묵상 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