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 팔 필요가 없는 신앙인
등산을 하면 아래가 한 눈에 보이면서 나 자신은 커진 느낌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아래를 보면 등산도 하찮아 보이며 더 그렇습니다.
높은 하늘의 마음과 생각으로 세상을 보면 더 그렇게 되겠지요.
하늘 마음이 내 마음이고, 내 생각이 하늘 생각이 되면
땅의 사람으로서는 더 클 필요가 없을 겁니다.
주님이 아버지와 같음을 믿는 신앙인들이라면
주님 외에 다른 곳에 한눈 팔 필요가 없다는 거지요.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통하여 제가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요한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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