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이정하-
기쁨이라는 것은 언제나 잠시뿐,
돌아서고 나면
험난한 구비가 다시 펼쳐져 있는
이 인생의 길.
삶이 막막함으로 다가와 주체할 수 없이 울적할 때
세상의 중심에서 밀려나 구석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자신의 존재가 한낱 가랑잎처럼 힘없이 팔랑거릴 때
그러나 그런 때일수록 나는 더욱 소망한다.
그것들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화사한 꽃밭을 일구어낼 수 있기를.
나중에 알찬 열매만 맺을 수만 있다면
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가슴에 저 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상황이 달라 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술을 다 마셔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시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워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싸움을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상태일수록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 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렇게 웃으며 차근 차근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보세요.
너무나도 엉켜 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 뿐이지
절대로 그 매듭을 못푸는 것은 아닙니다.
수없이 엉킨 매듭이 지금 당신의 앞에 있다면
그 매듭앞에 앉아 보세요,
마음은 많이 답답해질 겁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할것 입니다.
생각을 너무 앞질러 하지 마세요,
다만, 앉은 채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도 그 매듭이 다 풀려져 있을겁니다.
그때가 되면 찡그리거나
그 앞에 했던 고민들이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갈것 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며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 <논리학이란 무엇인가?>
어떤 한사람이 친구를 만나기 위해 바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중 옆에 있는 사람이랑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그사람은 논리학을 연구한다고 했다.
그래서"논리학이란 무엇입니까???"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사람이 질문으로 표현하겠다며 물었다.
그사람: "당신은 집에 어항이 있습니까???"
한사람:"네"
그사람: "그럼 동물을 좋아하겠군요???"
한사람:"네.."
그사람: 그럼 아이들도 좋아하겠군요??"
한사람:"네"
그사람:"그럼 결혼을 했겠군요??"
한사람:"네"
그사람:"그럼 당신은 호모가 아닙니다. 뭐 이런게 논리학입니다.."
그래서 그 한사람은 친구에게 그 방법을 써먹기로 했다.
한사람:"니 집에 어항있니???"
친구:"아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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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너 이녀석, 호모구나!!!"
"세상엔 지위나 명성을 얻은자가
인생의 승리자라고 생각하는 인간이 널렸지만,
그런건 타인으로 부터 주어진 평가에 지나지 않아.
중요한건,
매일을 얼마나 자기답게 빛내며 사는가야(나나)."
행복하고 좋은 주말되세요.
♬ Jem - Th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