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주간 토요일 히브 4,12-16 / 마르 2,13-17 2007.1.13.
| ▒ '“병든 이들”(마르 2,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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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잘 본다’ 하고 있으니, 너희 죄는 그대로 남아 있다”(요한 9,41). 우리는 우리 스스로 죄인이며 병든 사람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죄와 병은 오직 주님만이 고쳐 주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몸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으로 자신이 병든 사람임을 알지 못합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주님은 ‘네가 차라리 장님이었다면, 귀머거리였다면 네게 구원이 더 가까웠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자신의 약함을 깨달아 교만을 버리고 그분께 의지해야만 합니다. 병든 이를 고쳐 주시기 위해 저희에게 오신 주님, 저를 고쳐 주시고 저를 불러 주소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