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끝까지 견디는 이는”(마태 1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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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이 인기 있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전문직과 비전문직을 구분하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얼마든지 그 구분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의 잣대와는 다르겠지만, 스스로가 프로 정신을 가지고 철저하게 투신한다면 그 사람이 바로 프로페셔널인 것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적인 신앙 생활을 한다고 해서 신앙인이라고 말한다면, 아마추어 신앙인에 불과합니다. 신앙을 잃게 하는 유혹들이 너무나 많은 요즘, 굳건히 신앙을 지키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프로페셔널 신앙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