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이런 나의 마음을

2008. 5. 28. 오전 9:35:17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