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의 비밀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들은 17,8세기에 제작된 명품들로 연주한다고 합니다
이작 펄만은 스트라디 바리우스로 우리나라의 정경화는 과르네리로 강동석는 과다니니로 연주 한답니다.
특히 스트라디 바리우스는 '명품의 대명사'로 이 바이올린의 경매 가격은 무려 2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 장인들의 꿈은 바로 이 같은 17,8세기 바이올린과 같은 천상의 소리를 내는 악기를 만드는 것이지만 기술이 최고에 달한 현대에도 400년 전에 제작된 작품들과 비길수 있는 바이올린을 만들지 못하고 있답니다.
더욱 그 명품들의 소리의 비밀조차 밝혀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그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미국 콜롬비아대 연구팀이 최근 수많은 연구와 고증을 통해 18세기 바이올린의 비밀을 밝혀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날씨 때문이었습니다.
17세기와 18세기는 지구가 소빙하기로 불릴 만큼 추운 시기였고
이 추운날씨가 바이올린을 만드는 단풍나무들이 천상의 소리를 내는데 최적의 조건으로 성장케 했다는 것입니다.
추운 날씨의 고통을 겪으면서 단풍나무는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재목으로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명품의 비밀이 바로 거기에 있었습니다.
우리인생에 누구에게나 추운날씨와 같은 고통이 있습니다.
그 고통이 바로 우리 인생을 아름답게 소리내게 합니다.
고통은 우리 인생을 불행하게 하기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을 아름다운 명품으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 박 필 -
Johannes Brahms (1833-1897)
Hungarian dances no.5(for piano, 4 hands)
Marie-Josephe Jude, Jean-Francois Heisser / pia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