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저즌 두만강 / 김정구

2007. 2. 26. 오후 6:27:24

1
글자

 
 눈물저즌 두만강 / 김정구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엣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 잃은 그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댓글 1

  • 2007년 2월 26일 오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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