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베 의 연인(추억의 영화)

2006. 7. 10. 오전 10:38:28

글자


부베의 연인 

-줄거리- 
 
이탈리아가 종전을 맞이한 1944년 마라는 

파르티잔이었던 오빠의 죽음을 알리러 온 

부베를 만나게 된다. 그로부터 한달 후 

부베가 다시 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마라는 

이미 그를 사랑하게 된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살인을 저지른 부페는 도망자가 되

고 그와 함께 은신처로 도피해 있던 마라

는 부베가 국외로 도피하게 되자 또 다시 

그와 헤어지게 되는데... 전후의 혼란한 

이탈리아를 무대로 펼쳐지는 멜로 드라마의 

걸작. 마라를 연기한 클라우디아 카르디나

레가 부르는 주제곡의 달콤하고도 애절한 

멜로디가 가슴을 적신다.  

*부베가 도피 다니는 사이 근면하고 순진한 한 청년의

구혼을 받는다 ...그러나 법정에 선 부베를 보았을때 

비록 몇해가 걸리더라도 부베를 기다리겠다고

마음을 작정한다 
 
"바로 이것이 인생이다 " 하고 주어지는 어떤체념 

정감넘치는 선률로 여인의 비애를 표현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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