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목 - 백남옥최최익곤2006. 6. 7. 오후 12:50:43글자A−A+ 비목 - 백남옥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깊은계곡 양지녘에 비바람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머어언 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옛날 천진수런 추억은 애닮아 서러움 알알이 별이 되어 쌓였네 눈물 흘렸네 추천 🔗 공유 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