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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25. 오전 1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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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가신 율리아나 자매님의 영혼을 하느님의 크신 자비에 맡기오니,주님 율리아나 자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게 하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아멘)
주님! 율리안나 자매님을 주님품에 받아들이시어 천상 행복을 누리며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유족들에게도 주님의 자비와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유경숙율리아나선생님~ 신대방동 성당 주일학교 교사시절 온 사랑과 기도로 주일학교 학생들을 품어주셨던 선생님! 아픈 몸으로도 언제나 생글생글 웃으며 모든일을 기쁘게 하셨던 분! 늘 책을 많이 읽으시고 재밌는 이야기를 끝도 없이 해주셨던 분! 늘 겸손하고 많이 베풀고 티 없으셨던 분! 하나뿐인 아들 재영이를 유난히 사랑하셨던 어머니! 늘 생글거리며 그 자리에 있을줄만 알았는데... 보내고 싶지 않고 또 보낼 수 없습니다... 몸은 하늘나라로 갔지만 그의 모든 따뜻한 기억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을 것입니다. 늦었지만 사랑합니다! 더 이상 아프지 마시고 주님안에서 평온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