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 & 복음 & 영성체후 묵상

2006. 11. 6. 오전 11:01:16

글자

독서

 

<같은 생각을 이루어, 나의 기쁨을 완전하게 해 주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2,1-4
형제 여러분, 1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격려를 받고 사랑에 찬 위로를 받으며 성령 안에서 친교를 나누고 애정과 동정을 나눈다면, 2 뜻을 같이하고 같은 사랑을 지니고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을 이루어, 나의 기쁨을 완전하게 해 주십시오.
3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4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2-14
그때에 12 예수님께서 당신을 초대한 바리사이의 한 지도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13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14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후 묵상

우리는 보답을 바라며 선을 행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흥부의 큰 행운을 부러워하며 제비 다리를 부러뜨리고 치료해 주는 놀부의 행위와 다르지 않습니다. 성인들은 보답을 바라지 않고 선 자체를 행하기를 즐겨하였습니다. 훗날 하느님의 보답을 남겨 둔 채 선 그 자체가 항상 행위의 기쁨이요 대가였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상선벌악의 법칙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지는 하느님의 진리입니다.

 

가브리엘

댓글 2

  • 2006년 11월 6일 오후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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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11월 6일 오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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