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C 특별드라마 [聖 김대건]

2006. 9. 26. 오후 7:12:11

글자

노원성당 주보에는 이 드라마의 소개가 없더군요.

 

얼마전 방송되었던 김대건 신부님에 관한 3부작 드라마인데 이번엔 앙코르 방송입니다.

 

못보신 분들은  시간내서 보시면 좋겠다싶어 소개합니다.

 

김대건 신부님을 포함하여 초기의 신앙인들이 과연 어떤 생각들을 하며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였을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며,  나태해진 저의 신앙생활을 반성하게 되네요.

 

그러나 한편으론, 10년동안 사제 한 명을 만드셔셔 1년만 당신 일에 쓰시고 순교하게 하신 하느님의 깊은 뜻을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하긴 당신의 외아들은 30년동안 살게하시고 3년만에 희생제물이 되게하셨으니 하느님

 

뜻에는 충분한 시간일수도 있겠습니다.

 

순교자성월을 보내며 다시금 "순교" 라는 단어를 깊이 생각봅니다.

 

 

1부 : 10/5(목)  8시, 15시, 22시

2부 : 10/6(금)  8시, 15시, 22시

3부 : 10/7(토)  8시, 15시, 22시

재방 : 10/8(일)  15시 (1,2,3부 연속방송)

 

 

 

 

 

댓글 3

  • 2006년 9월 26일 오후 7:45

    성가 287번 성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EMBED src=http://music.catholic.or.kr/sungga/mp3/2004090287.mp3 width=300 height=29 type=audio/mpeg autostart="1" loop="-1">

  • 2006년 9월 26일 오후 7:55

    #아래 성회 설명# 성 김대건, 성 남종삼, 성 류대철”, 1949년, 월전 장우성(月田張遇聖, 1912~2005), 종이에 채색, 185x108cm, 바티칸 인류복음화성 고문서고 장우성 화백은 전통적인 문인화의 격조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고고하고 격조 높은 한국 정신을 훌륭히 담아낸 작가로 평가된다. 그는 여러 점의 가톨릭 성화를 남겼는데, 이 작품이 그 중 하나이다. 그림의 좌측에는 정 3품 벼슬을 지낸 성 남종삼의 모습이 관복을 입은 모습으로, 그 뒤에 소박한 두루마리를 입은 인물이 바로 성 김대건 그리고 어린 나이에 순교한 성 류대철은 도령의 복장으로 묘사되었다. 여기 성 류대철이 들고 있는 긴 검은 이들이 순교자였음을 암시해준다.

  • 2006년 9월 26일 오후 7:56

    8/24 <center><img src=http://www.cainchon.or.kr/web/magazine/upload/image/inchon_week/2006-7/0702-1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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