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아름다운 사람이란? ~~~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이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고 단정짓지 않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 "너 때문이야~"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줄 아는 사람,
기나긴 인생 길의 결승점에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주며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 보다는 늘 못다준 것을 아쉬어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 입니다.
*[어느칼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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