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통해 남는 것(펌)

2005. 9. 28. 오전 9:59:59

글자

비슷한 시기에 세상을 떠난 두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을 떠난 시간은 비슷했지만 세상에 남긴 것은 전혀 달랐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은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아들인 존 F. 케네디 2세’입니다.
그는 부자로 태어나서 부자로 살다가 죽었고, 유명 배우 못지 않는 숱한 염문을 남겼습니다.


또 한 사람은 ‘장경자’ 할머니입니다.
장경자 할머니는 가난하게 태어나서 가난하게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것을 가지고 태어났고 많은 것을 누리며 살았던 존 F. 케네디보다

훨씬 값진 것을 세상에 남겼습니다.


할머니는 돌아가시기 전에 폐품을 팔아 모은 전 재산인 1억원을

불우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습니다.


숭고한 사랑의 실천을 남긴 것입니다.
그 사람의 일생은 그가 어떤 삶을 살았느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남기는 사람입니까?
무엇을 남기는 삶을 살고 있는지 자신의 삶을 중간 점검하고

한번 살펴보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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