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치에스 행사를 마치면서 내 마음안에 참 많은 울림이 있었습니다행사를 주관하시는 부주임 신부님에 그 말씀안에 힘이 있고 넘치는 노 카리스마 신부님!훈화 말씀에 많은 반성을 하게 했습니다 컵에 물을 담아서 색깔별로 저희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는 신부님 내 안에 내 색깔로 가득차서 성모님에 색깔을 담아도 좀처럼 색깔이 변하지 않고 내 색깔그대로 유지하면서 살았음을 저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내면에 맛과 겉에 색깔로 성모님에 깊은 겸손과 온전한 순명 천사같은 부드러움,끊임없는기도,갖가지 고행과 영웅적인 인내심,티 없는 순결,천상적 지혜,하느님을 향한 순명 나를 버리고 성모님처럼 순명하는 레지오단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성체현시가 참 좋았습니다 향 피우면서 기도하시는 그모습 예수님을 닮은 모습이였습니다 구원에 희생되시어....그 성가도 어제는 제 마음을 참 많이 울렸습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던 성가 구절이 어제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여러가지로 저희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노 카리스마 신부님!노인성 질환에서 해방 될수는 없겠지만 조금 늦게 병이 진행되었음 좋겠습니다 귀 울림도 눈이 잘 보이지 않은것도 저희들을 넘 사랑하니까 하느님께서늦게 진행되도록 병을 늦춰서 신부님을 저희곁에 더 머무르게 하실걸로 알고 항상 매 미사때마다 저희들 마음안에 예수님 말씀 이해하기 쉽게 강론하시는 노 카리스마 신부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