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한 마리가 자신의 둔탁한 목소리 때문에 몹시 속상해 하고 있었다.
그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아름답게 노래 부를수있는 새들이 샘나서 죽을 지경이었다.
그러던 어느날,개구리가 요정을 만나서 자신의 둔탁한 목소리를 아름다운 새소리로
바꾸어 달라고 간청했다.
요정은 그 요청을 받아들여 둔탁한 개구리 목소리를 종달새 목소리로 바꾸어 주었다
흥분한 개구리는 새로얻은 목소리를 자랑하고싶어 부지런히 개구리 마을로 돌아왔다
이윽고 개구리들에게 둘러싸인채 그는 아름다운 새소리로 김미로운
노래를 불러 젖혔다.
노래가 끝나자 개구리들은 하나같이 입을모아 둔탁한 목소리로 개골거렸다.
"개구리 목소리가 저렇게 흉칙할 수도 있담!"
행복을 물질적인 것에 둔다면.평생 만족하지 못하고 살것입니다
외적인 부러움에 자신의 목소리마저 바꾸어버린 개구리가 결국은 동료들에게
더 흉측한 모습으로 전락 되고 맙니다.
사실 뒤돌아보면 나 보다도 더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어렵게 산다고 그사람들이 절대로 불행하기만 한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겐 신앙이 있습니다.신앙은 마치 은총의 씨앗이라 할수 있습니다.
내 안에서 무럭무럭 잘 자랄수 있도록 돌보기만 한다면 상상 이상으로 엄청난
결실을 우리에게 줍니다.
남들이 가지지 못한 나만의 신앙의 씨앗을 지니고 있습니다.
게다가 특별히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으로 가득찬 신앙의 씨앗이 내게 있다는
사실을 더 깨달을수만 있다면 세상 그 무엇이 부러울까요?
진정한 행복은 주님안에 머문 나 자신임을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