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할머니들의 동창회

2007. 3. 9. 오후 2: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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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할머니들의 동창회]

 

7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 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지껏 교가를 기억하고 있단 말이야?

우린 모두 기억하고 있는 사람 없는데. . . !

그럼 네가 한번 불러봐라 하고 권했다.

그러자 할머니가 의기양양하게 일어나 부르기 시작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그러자 할머니들이 하나같이 박수를 치며 이렇게 말했다.

얘는 학교 다닐 때 공부도 잘 하더니

기억력도  참 놀랍네 !

칭찬을 받은 할머니는 집에 돌아와 의기 양양하게

할아버지께 오늘 있었던 일을 말했다.

내가 혼자 독창 했다고~~?

이 소리에 할아버지도 깜짝 놀랐다.

아니 여지껏 교가를 기억하고 있단 말이야~!

어찌 불렀는지 다시 한번 해봐요

그러자 할머니는 또 벌떡 일어나

아까와 같이 신이 나서 불렀다.

그러자 할아버지   왈

?

?

?

?

 

어~!  이상하네!!

우리학교  교가와  비슷하네 ~~~!

ㅎ~ ㅎ~ ㅎ~ ㅎ ~

댓글 2

  • 2007년 3월 9일 오후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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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 3월 9일 오후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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