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비치 213동 마당에서~~~

2008. 11. 4. 오전 7: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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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과 나비가 날아 올 때까지 쪼그리고 앉아서 기다리며,,,마음을 많이 진정시키며 찍을려고 했으나
왜 그렇게도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는지~~~
 
 
가녀린 분홍의 꽃이 바람에 살랑 살랑 흔들리고 있어 바람이 멈추기를 기다리며
옆에 고운 낙엽으로 연출해 봅니다.(↓사진)
 
 
봄에 꽃을 피웠다 다시 싹을 틔워 꽃을 피우는 생명력과 조용히 고운 모습으로 여정을 마감하며
훗날을 기약하는 붉은 낙엽! 제목을 붙인다면 <삶의 여정> ㅎㅎㅎ 꿈보다 해몽이 더 좋은가요?
 
 
애써 숨기려했던 화단 시멘트 담도 같이 넣어 봅니다. 담의 비율이 너무 많이 차지했나요?
 
♧우리 동네 마당에서 몇 컷 찍어 봤습니다.
조리개를 활짝 열고 사물을 최대한 가까이 찍었습니다.이런 기법을 아웃 포커스라고 한다는데,,,♣

댓글 2

  • 2008년 11월 4일 오전 11:30

    자~ㄹ 찍었습니다. 공부한 효과가 잘 반영된것 같군요..앞으로 기대됩니다.

  • 2008년 11월 4일 오후 11:26

    꽃을 사랑하시는분! 아름다운 마음씨 만큼이나 예쁘네요.사진솜씨 랑 공부될만한내용도 함께 실어주세요(카메라작동법등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