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보기 힘든 사진 한장

2005. 11. 21. 오후 9:49:16

글자

왼쪽 사진은 무덤속에서 본 하늘입니다. 우리모두 죽으면 저 자리에 눕게 될테죠..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사람이 그렇게도 살고 싶어했던 내일이랍니다. '위령의 날' 미사를 보며 주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들 그리고 생명.. 정말 소중히 가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사끝에 가슴을 뒤흔들어놓았던 그 마침성가를 올립니다. 주님, 세상을 떠난 영혼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가톨릭성가 # 520 - ♬ 오늘 이세상 떠난 ♬♪ 1) 오늘 이 세상 떠난 이 영혼 보소서 주님을 믿고 살아온 그 보람 주소서 주님의 품에 받아 위로해 주소서 주님의 품에 받아 위로해 주소서 2) 주여 이 영혼에게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 주시어 잠들게 하소서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해 주소서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해 주소서 3) 주께서 불러가신 이 영혼 보소서 이 세상 살 때 주님께 애원하였으니 주여 그 애원 들어 평안케 하소서 주여 그 애원 들어 평안케 하소서
얻어 온 것입니다.

댓글 1

  • 2005년 11월 22일 오후 10:33

    삶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