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편지

2005. 3. 29. 오후 12:12:33

1
글자
▒ 봄 편지 ▒ 가슴에 청진기 대고 네 심장소리 듣고 싶다 안개같은 그리움 전해져 있는지 수없이 수신 확인하며 오늘도 금빛 햇살로 편지를 쓴다 진달래가 능선을 타고 달려 오는 것처럼 너도 그렇게 왔으면 좋겠다고 (옮겨온 글)

         **"결국 부활을 준비하는 사순절은 
         고행 자체에 강조점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귀한 손님을 맞기 위해 집 안팎을 깨끗이 정리하듯 
         죽음과 부활로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을 제대로 맞이하기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성화하는 시기가 사순절이다"
         여러분들께서는 그동안 사순시기를 잘 보내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해 보셨나요?
         저는 늘 '그래야지' 하는 마음만 먹었을 뿐
         참으로 기도하고 묵상하는 일에 너무 많이 
         게으름을 피우기만 했습니다.
        '설마,이 것쯤이야'
        '내일부터,,,'
         그런 가운데 주님께서는 오늘밤 우리들 가운데
         빛의 모습으로 홀연히 나타 나십니다.
         미안하고 죄송스럽지만
         용서하시며 자비하신 하느님만을 의지하며
         얼굴 두껍게도 '알렐루야~'를외치며 
         대 합창의 자리에 서 있을 것입니다.
         알렐루야,알렐루야~~~**(부활전 낮에 쓴글 입니다)
      

댓글 1

  • 2005년 3월 29일 오후 10:40

    주 참으로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