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5장

2005. 2. 19. 오후 9:31:09

1
글자

The Patient Job-SEGHERS, Gerard, Oil on canvas, 192 x 242,5 cm. National Gallery, Prague


 

1  야훼여! 당신 장막에서 살 자 누구입니까? 당신의 거룩한 산에 머무를 자 누구입니까?
2  허물없이 정직하게 살며 마음으로부터 진실을 말하고,
3  남을 모함하지 않는 사람, 이웃을 해치지 않고 친지를 모욕하지 않으며,
4  야훼 눈 밖에 난 자를 얕보되 야훼 두려워하는 이를 높이는 사람, 손해를 보아도 맹세를 지키고,
5  돈놀이하지 않으며, 뇌물을 받고도 무죄한 자를 해치지 않는 사람. 이렇게 사는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사순시기를 지내는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지 말고 굳세어지길 기원하며.

댓글 1

  • 2005년 2월 19일 오후 11:11

    뇌물을 받고도 무죄한 자를 해치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 하느님을 흠숭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