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조배: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찾아가 인사드린다는 뜻으로
성체 앞에서 특별한 존경을 바치는 신심행위를 말합니다.
교회는 성체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을 찾아 뵙고
열렬한 존경과 애정을 가지고, 자주 시간을 내어 주님과
사랑의 대화를 나눌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우선 성체조배를 할 수 있는 장소는
축성된 성체가 감실 안에 모셔져 있는 성당 또는
성체가 모셔져 있는 신학교나 수도원의 경당 등이
그 장소입니다. 그리고 따로
성체조배실이 준비되어 있는 성당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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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조배는 아무나 할 수 있나요?
예,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성체조배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작부분 (우선 성체가 모셔진 곳을 향해 깊은 절을 한다.)
(+성호경)
- 주님의 현존을 의식하고 성체 안에 계심을 믿어야 한다.
- 자기의 잘못을 성찰하고 뉘우치며 용서를 청한다.
-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2) 자유롭게 주님과 대화를 나눕니다.
3) 주님의 성체를 모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주님과의 친교와 일치를 갈구한다.
4) 영적 꽃다발을 봉헌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좋은 결심을 한다.)
5) 마침 기도를 바친다.(성모송, 영광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