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에도 없던 곳을 신부님의 갑작스런 배려로 가게 되어 현지 가이드가 조금 황당! 이곳에서 가계에서 그림 몇점을 구입했답니다.
이곳을 가기 위해 후니쿨라 후리쿨라(오르고 내리다의 뜻, 케이블카,이탈리아민요도 있지요.)
를 타고 해발 300m 정상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올라 갔습니다.
금색빛을 띤 곳이 다 성화인데 그림이 아닌 모자이크입니다.
검은문 좌우 위에 검정색 조그만 것이 그 양쪽으로 2개가 더 있어 모두 4개인데
(아래 측면사진에 돌출되어 보이는 것) 각 4대복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제일 왼쪽은 사람형상을 하고 있어 탄생으로 마태오복음을의미하며,
두번째는 사자모습으로 부활로 마르크복음을 의미,
세번째는 독수리형상을 하고 있는데 승천으로 요한복음을 의미하며,
마지막은 말의 모양으로 희생과 루까복음을 의미한다 합니다.
워낙 성당이 웅장해서 제법 멀리 떨어졌는데 전체를 담지를 못했네요.
처음에 보는 순간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지요.
오른쪽 옆면
왼쪽옆면..이렇게 담기 위해 열심히 뛰어 다녔습니다.
왼쪽 뒷쪽
성전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습니다.
스테인드 글라스가 너무 멋있었는데..
성체가 모셔진 곳
수녀님, 그리고 저희 일행이 기도 중입니다.

천정 
피에타(연민의 뜻)상

오른쪽에 있던 건물....
성전 오른쪽 건물을 지나 조금 내려가니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어서 내려다 본 풍경
이곳은 대성전에서 광장 앞쪽에 이렇게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있고
좌우로는 상점들이 있었지요.

이탈리아에는 이런 오래된 골목길이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