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 전국 곳곳에 친북 세력 등장.

2008. 2. 21. 오후 4:43:52

글자
찬미 예수님 !   
 
형제님들 안녕하시지요?
 
진짜로 간만에 짬이 생겨 싸이트에 방문하였더니  형제님들 글이 많이 올라와 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제, 회사 직원 회식이 있어 맥주집에 갔었는데, 마침 축구 경기( KOREA : DPR Korea)하더라구요.
 
처음 부터 보지 못한 경기라 , 경기 내용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북한의 정 뭐시기 선수가 동점골을 넣으니 여기, 저기서  한호성이 터지고 ,  건배 소리 우렁차게 나오고
난리가 났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다 북한사람인가 했더랬습니다.
" 이거, 정말  이 사람다 간첩들인가 보다" 하고  경찰서에 신고를 하려고 그랬습니다.
   ( 비안네 형제님한테 전화 신고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 오늘 출근을 해서 보니 이구동성으로 다 북한을 응원했다고 그러던데,
북한이 경기를 잘해서 그러기보다  , 남한이 너무 한심한 축구를 해서 
열받아서 북한 응원했다고 그러더라구요.
 
허정무 감독과 친분이 있으신 분,  내탓과 경기 한번 주선해 주세요.
한번  붙어 보게.........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7

  • 2008년 2월 21일 오후 5:52

    ㅎㅎㅎ.....그나마 몇있는 주전도 빼고한 경기이다보니...허감독 탓만을 할수 있는 상황도 아닌것 같아요....^^

  • 2008년 2월 21일 오후 5:53

    1대1로 비기는대 공헌한 허감독의 용병술이 뛰어난거지요....^^

  • 2008년 2월 21일 오후 10:01

    우리 내탓도 팀 가려서 게임합니다. 허정무팀은 아직 우리 적수가 안돼서리--

  • 2008년 2월 21일 오후 10:08

    중국 여자팀은 어떨까요!!! 참 25일 베트남 가는데 그쪽에서 한번 섭외해보죠

  • 2008년 2월 22일 오전 9:46

    북한/남한 나누어있는 것도 서러운데 ..응원 또한 각기 해야함이 ....통일이 되면 좀더 축구가 강해질려나 ^^

  • 2008년 2월 22일 오전 11:06

    잘한거에여`~ 사이좋게.. 대신 우리가 섬나라애덜 박살내야죠..주영이도나오고..그날은..

  • 2008년 2월 25일 오후 12:50

    한국 축구의 특기인 골 결정력 부재를 해소 할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