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
형제님들 안녕하시지요?
진짜로 간만에 짬이 생겨 싸이트에 방문하였더니 형제님들 글이 많이 올라와 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제, 회사 직원 회식이 있어 맥주집에 갔었는데, 마침 축구 경기( KOREA : DPR Korea)하더라구요.
처음 부터 보지 못한 경기라 , 경기 내용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북한의 정 뭐시기 선수가 동점골을 넣으니 여기, 저기서 한호성이 터지고 , 건배 소리 우렁차게 나오고
난리가 났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다 북한사람인가 했더랬습니다.
" 이거, 정말 이 사람다 간첩들인가 보다" 하고 경찰서에 신고를 하려고 그랬습니다.
( 비안네 형제님한테 전화 신고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 오늘 출근을 해서 보니 이구동성으로 다 북한을 응원했다고 그러던데,
북한이 경기를 잘해서 그러기보다 , 남한이 너무 한심한 축구를 해서
열받아서 북한 응원했다고 그러더라구요.
허정무 감독과 친분이 있으신 분, 내탓과 경기 한번 주선해 주세요.
한번 붙어 보게.........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