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2008. 2. 12. 오전 8:39:30

글자
용서는 허락입니다.  
 

◆ 용서는 허락입니다. 자신에 대해서 특별히 깊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자신만이 만들어가는 자기만의 세계는 굳어갑니다. 중심이 자기라서 자기 밖에 이미 있는 세상과 조화를 못 이루지요. 나 밖의 남과 세상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그런 생각으로 반가운 이웃과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 밖의 세상은 나와 조화를 이루며 나를 중요하게 대합니다. 용서는 나와 이웃이 세상에서 어우러지게 하는 허락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마태오 6,15)”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댓글 3

  • 2008년 2월 12일 오전 11:52

    중국 잘다녀 왔습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 2008년 2월 13일 오전 10:33

    니 하오마!!! 선물있지요?ㅋㅋㅋ 건강하게 잘다녀오셨다니 반갑습니다.

  • 2008년 2월 13일 오전 10:34

    용서는 사랑이고 사랑은 용서입니다....못해서 탈이지.....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