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언젠가 한 번 쓴 기억이 있는데 새삼 다시 올려봅니다.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이라고 하지마라 세상일에만 빠져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마라 나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마라 아들, 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라 하지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라고 하지마라 물질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라고 하지마라
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라고 하지마라 죽을 때 까지
먹을 양식을 쌓아 두려 하면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라
하지마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라 하지마라
죄 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소서 라 하지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아멘 이라고 하지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우루과이 한 마을 작은 성당 벽에 적혀있는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