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기도

2008. 2. 13. 오전 10:54:30

글자
찬미예수님!
언젠가 한 번 쓴 기억이 있는데 새삼 다시 올려봅니다.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이라고 하지마라 세상일에만 빠져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마라 나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마라 아들, 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라 하지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라고 하지마라 물질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라고 하지마라

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라고 하지마라 죽을 때 까지

먹을 양식을 쌓아 두려 하면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라

하지마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라 하지마라

죄 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소서 라 하지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아멘 이라고 하지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우루과이 한 마을 작은 성당 벽에 적혀있는 글

 

댓글 4

  • 2008년 2월 13일 오후 2:01

    행여 나의 모습인듯하여 고개숙여집니다. 주님의 기도데로만 살게 하소서

  • 2008년 2월 13일 오후 2:56

    아멘~~

  • 2008년 2월 13일 오후 3:04

    비록 오늘은 부족하지만 이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모습이 아닐까요

  • 2008년 2월 14일 오후 6:43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