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이 계셨기에
저희 어머니를 편안히 모실수 있어 행복했읍니다.
무척이나 꽃을 좋아하셨던 어머니셨기에
꽃들이 만발한 춘삼월에 주님곁으로 가심이
마냥 슬프지만 않했읍니다.
저희 어머니를 위해 연도에 참석해 주셨던 형제 자매님의
크신 사랑에 저 베네딕도는 무어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그저 송구할 뿐입니다.
그동안 소홀히 했던 주님사랑을
열심히 실천하는 길 만이
형제 자매님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것이라 믿고 살아가겠읍니다.
다시한번 내탓형제님들의 크신 사랑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2006년 4월 11일
김 영 배 베네딕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