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2005. 7. 18. 오후 2:13:32

글자

+찬미예수님

내탓 축구회 형제님들 안녕하십니까?

어제는 더운 날씨에도 많은 형제님들이 운동장에 나와 즐거운 오후를 보낸것 같읍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른한 오후에 축구에 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우리가 시합을 하면서 심판을 보는분의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는 경우가 종종 있읍니다.

심판을 잘못보면 게임이 잘 안풀려 시합을 망치는수도 있지요.

그런데 그전에 시합을 하는 선수 개개인이 축구에 관한 규칙을 이해하고 있으면 시합중에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최소화 할수 있고 좀더 즐거운 마음으로 공을 찰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알고보면 축구처럼 단순한 운동도 없는것 같읍니다.

규칙도 다른 운동에 비해 복잡하지도 않은데 시합중에 불만이 나오는곳은 축구처럼 몸을 부딪혀

격렬하게 하는 운동도 별로 없는 까닭인것 같읍니다.

몸을 부딪히는 운동은 자기 중심에서 주관적으로 판단하기가 쉬워 어떤 경기든 불만이 나올수 밖에

없는것 같읍니다.

 

축구의 모든 규칙은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정한 룰을 따라 적용하고 있읍니다.

@경기 규칙으로서는

1.경기장의 크기, 2.볼의 품질과 치수, 3.선수의 수, 4.선수의 장비, 5.주심과 부심에 관한 사항

6.경기의 시간, 7.경기 개시와 재개, 8, 인/아웃오브 플레이, 9.득점방법, 10.오프 사이드

11. 반칙에 관한 사항, 12.프리킥,페널틱 킥, 골킥, 코너킥, 스로인에 관한 사항으로 되어 있읍니다.

 

우리 아마추어들은 이러한 사항을 다 지켜 시합을 하기는 불가능하지만 반칙에 관한 사항은 모든 경기에서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어 반칙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말씀 드려보면

 

반칙은 쉽게 2가지로 분류할수 있읍니다.

첫째가 신체적인 접촉에 의해 반칙이 일어나는 경우와

둘째로 신체적인 접촉에 의하지 않고 일어나는 경우입니다.

 

신체적인 접촉에 의해 일어나는 반칙은  

상대를 차거나 찰려는 행동을 했을때, 또는 발을 걸거나, 혹은 때리거나 때릴려는 행동을 했을때

또는 상대를 밀거나 잡아당기는 행위를 했을때는 상대팀에게 직접 프리킥을 주게 됩니다.

 

신체적인 접촉이 일어나지 않는 반칙은 간접프리킥을 주게 되는데

오프 사이드가 일어나는 경우

골키퍼가 공을 방출시킨후 다시 손으로 잡았을때

같은편이 골키퍼에게 패스한 공을 손으로 잡았을때

상대팀 스로인을 방해 했을때 등으로 적용되는데

심판은 간접 프리키을 선언할때는 손을 머리위로 들어 간접 프리킥임을 선수들에게 알려야 하고

킥한볼을 선수가 터치하거나 아웃오브 플레이 될때까지 팔을 들고 있어야 합니다.

 

규칙을 알고 이해하면 운동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보다 더 즐거운 마음으로 축구를 즐길수 있을거 같아

올려 보았읍니다.

재밌게 봐 주시면 고맙겠구요 다음에는 올해 몇가지 바뀐 규칙에 대하여 말씀 드릴까 합니다.

 

내탓 형제님들 모두가 더운 여름 몸 건강히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1

  • 2005년 7월 19일 오후 4:14

    참고로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경기규칙에 대해서 자세하게 접할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