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째주(1). 너희는 내 티없는 성심에 대한 가장 큰사랑이 되라고 불린 사람들이다.(

2008. 8. 18. 오후 7:30:57

글자
9월-1째주(1).
너희는 내 티없는 성심에 대한 가장 큰사랑이 되라고 불린 사람들이다.(550)
 
-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탄 축일 -

1. 너희는 오늘, '아기'인 이 '엄마'를 바라보아라. 천국의 천사들과 성인들, 연옥에서 정화되고 있는 영혼들, 그리고 이 세상이라는 광야에서 천상 고향을 향해 고통스러운 순례의 길을 가고 있는 (지상의) 순례교회가, (갓 태어난) 나의 침대를 에워싸고 기뻐 용약한다.

2. 내게 봉헌한,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도 오늘, 태어나 침대에 누인 나를 에워싸고 모두 (모여) 다오.

3. -- 나는, 빛을 향해 방금 열린, 나의 이 눈으로 너희를 보고 싶다. 너희는 내 눈동자가 되라고 불린 사람들이다. 땅 끝까지 내 빛을 전하라고 미리 정해진 사람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빛은 (바로) 내 아들 예수님의 빛이다. 그분 '말씀'의 빛을 곳곳으로 전하여라. 그리하여, 오류의 큰 암흑을 격퇴하여라. 그분 생명의 빛을 전하여라. 그리하여, 죄악의 냉혹함을 물리쳐라. 그 때문에 수많은 내 자녀들의 마음이 딱딱하게 메말라 있다. (또한) 너희 가운데 계시는 그분 현존의 빛을 전하여라. 그리하여, '하느님 자비'의 천상 이슬이 세상 모든 곳에 내리게 하여라.

4. -- 나는, 이제 막 뛰기 시작하여 영원히 멈추지 않을, 나의 이 심장으로 너희를 사랑하고 싶다. 너희는 내 '티없는 성심'에 대한 가장 큰 사랑이 되라고 불린 사람들이다. 세상 모든 곳에 내 사랑을 전하라고 미리 정해진 사람들이다. 내가 주는 사랑은 (바로) 내 아들 예수님의 사랑이다. 뜨겁게 고동치는 그분의 거룩한 사랑을 도처에 전하여라. (그리하여 그) 사랑의 불길로, 인간의 모든 불행, 모든 이기주의, 모든 증오, 모든 분열, 모든 죄를 (말끔히) 태워 없애라.

5. 아직은 감춰져 있지만 확실한 (사실)은, 오늘부터 '사랑'의 결정적 승리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내게 이 (현세) 삶이 주어진 것은, '생명의 어머니'가 되어 성부의 영원한 '말씀'께 인성을 드리기 위함이요, 사람이 되신 그분께서 모든 인류를 '악마'와 죄로부터 해방하셔서 당신의 구원사업을 완성하시기 위함이니 말이다.

6. 그러니 너희는 그분의 거룩한 '사랑'의 불을 사방에 전하여라. 티없는 내 성심의 승리와 함께, 사랑의 새 문명이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7. --나는, 모든 자녀들을 모아들일 사명을 띤, 나의 이 손으로 너희를 어루만져 주고 싶다. 너희는 이 어루만짐을 실감하라고 불린 사람들이다. 내 모성애의 위로를 도처에 전하라고 미리 정해진 사람들이다.

8. 이를 위해서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 마음의 집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있다. 그분의 거룩한 애정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변화되게 하려는 것이다. (모쪼록) 감수성이 풍부하고 열린 마음,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 애정 깊고 자비로운 마음들이 되어라.

9. 그러면 너희의 사제다운 애정이 모든 상처를 덮어 주리라; 굶주린 자들에게는 양식이 되고, 목마른 자들에게는 음료가 되고, 죄인들에게는 용서가 되고, 곤궁한 자들에게는 도움이 되고, 병자들에게는 건강이 되고, 비틀거리는 자들에게는 지주가 되고, (길에 대한) 확신이 없는 자들에게는 안내자가 되고, 억눌린 자들에게는 위로가 되어, 모든 이의 구원이 될 것이다.

10. 그렇게 할 때 비로소 너희가 내 '티없는 성심'의 승리를 앞당길 수 있다. 오로지 빛, 사랑, 그리고 너희의 (갓 태어난) 이 '아기 엄마'의 모성애를 곳곳으로 전파할 때만, '하느님 자비'의 승리를 세상에 실현하는 귀한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메시지모음-전례력

목록 전체보기 →
9월-2째주. 나의 모성적 공동 구속사업에 너를 결합시키고 싶다.(432)08.08.27조회 2019월-1째주(2). 나의 요람 주위에 너희 모두 모여 오너라(599)08.08.21조회 1819월-1째주(1). 너희는 내 티없는 성심에 대한 가장 큰사랑이 되라고 불린 사람들이다.(08.08.18조회 2018월-5째주. 내게는 네 사랑만으로 넉넉하다(111)08.08.09조회 1898월-4째주. 내 티없는 성심이 너희 안에서 영광을 받는다.(427)08.08.09조회 1858월-3째주. 충실하고 민첩하고 순종하는 사람들이 되면 내가 너희 안에서 참으로 다스릴 수08.08.04조회 1968월-2째주(2). 내 자녀들인 너희 역시 천국에서 성자와 천상 엄마 오른편에 자리잡게 될08.07.31조회 2268월-2째주(1). 봉헌을 통해 내 티없는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들어오면 너희는.....08.07.25조회 1558월-1째주(2). 나와 일치하여 거룩한 산으로 올라가면 너희는 변화될 수 있으리라.08.07.18조회 1258월-1째주(1). 거룩한 산으로 나와 함께 올라가면 너희는 예수님의 강력한 현존이 되리라08.07.09조회 857월-4째주. 네 자리는 바로 나의 성심이니 내 고통의 티없는 성심을 위로해 다오.(52)08.07.04조회 937월-3째주. 티없는 내 성심에 온전히 맡기면 예수 성심께서 원하시는 대로의 사제가 되게08.06.28조회 967월-2째주. 어려움은 봉헌 생활의 성장을 도와준다(105)08.06.09조회 867월-1째주. 너희도 사제적 파스카 신비의 완성을 열망하여라(322)08.06.01조회 876월-4째주. 사도적 신앙의 반석 위에 너희의 기초를 두어라.08.05.27조회 946월-3째주. 너희가 내 성심을 공경하고 사랑하며 보속을 바쳐 주면(290)08.05.23조회 1056월-2째주. 성체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열렬한 봉사자들이 되어라.(176)08.05.19조회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