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째주(2). 내 자녀들인 너희 역시 천국에서 성자와 천상 엄마 오른편에 자리잡게 될

2008. 7. 31. 오전 9:34:00

글자
8월-2째주(2).
내 자녀들인 너희 역시 천국에서 성자와 천상 엄마 오른편에 자리잡게 될 것이다.
 
12. 사랑하는 아들들아, 신뢰와 확실한 희망을 가지고 영육이 함께 천국의 영광 속으로 올림을 받은 너희 천상 엄마를 바라보아라. 내가 지상천(至上天)으로 올 림을 받아 내 아들 예수님 오른편에 자리하자, 천상 영들의 대군이 그들의 모후 앞에 모두 엎드려 깊은 존경을 드러내었다. 온 천국이 감미롭기 이를 데 없는 빛 과 노래의 하모니를 이루어 나를 찬양하며 외친 것이다: "오 주님, 당신 오른편 에 계신 모후께서는 눈부시게 빛나시나이다."

13. 누군가의 오른편에 자리하는 이는 매우 특별한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는 존재 이다. 너희에게 영원한 구원을 얻어주려고 자신을 죽음에 넘겨주신 내 아들 예수 께서 신적 영광의 광채에 싸여 부활·승천하셨을 때, 하느님 성부께서는 그분을 당신 오른편에 앉히셨다.

14. 이와 같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버지 오른편에 앉히신 것은, 그것이 당신 외아들이시며 육화하신 '말씀', 구속주, 한 분뿐이신 구원자, 온 우주의 왕이신 그분께만 합당한, 최대의 영예인 까닭이다.

15. 당신 오른편에 계신 모후께서는 눈부시게 빛나시나이다.

16. 나는 천국의 영광 속에 올림을 받자 내 '아들' 오른편에 자리하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해주신 것은 그것이 당신의 '동정 어머니'에게 합당한 최대의 존경이 되기 때문이었으니, 구원사업에 긴밀히 결합해서 그분의 모든 고난을 함 께 나눈 나를 불러 올리시어, 이제 그분의 영광스러운 신적 권능도 함께 나누게 하신 것이다.

17. 내가 성자 오른편에 있는 것은, 성자께서 지극히 순결한 나의 태중에서 인성 을 취하시도록 "예" 하고 동의했기 때문이다.

18. 내가 성자 오른편에 있는 것은, 하고많은 고뇌의 잔을 함께 마시면서 언제나 그분 곁에 있었기 때문이다.

19. 내가 성자 오른편에 있는 것은, 십자가 아래서 너희를 속량하기 위한 몸값으 로 성부께 예수님을, 나의 티없는 모성적 고통과 함께 봉헌함으로써, 참된 '공동 구속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20. 내가 성자 오른편에 있는 것은, 그분 안에서, 그분을 통해서 악마를 이기고, 원죄에 대한 징벌로 세상에 들어오게 된 죄와 죽음을 이기게 되었기 때문이다.

21. 내가 성자 오른편에 있는 것은, 이제 만물을 당신께 굴복시킬 수 있는 그분 의 신적 권능을 함께 나누게 되었기 때문이다.

22. 내가 성자 오른편에 있는 것은, '교회의 어머니'이며 온 인류의 어머니로서 의 나의 영적 역할을 그분 곁에서 수행하려는 것이다.

23. 내가 성자 오른편에 있는 것은,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를 대신해서 전 구며, 너희를 후원하고, 사탄과 모든 악령과 악과 죄와 싸우는 가공할 전투에서 너희의 도움이 됨으로써, 아직도 너희를 지배하는 죽음의 세력을 앞으로 그리스 도께서 쳐부수시게 하려는 것이다.

24. 그리하여, 예수께서 종말적 공심판을 위해 너희를 부활시키실 세상 끝날, 내 자녀들인 너희 역시 이곳 천국으로 올라와서 성자와 너희 천상 엄마 오른편에 자 리잡고, 우리와 함께 완전하고 끝없는 행복을 영원히 누리게 될 것이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메시지모음-전례력

목록 전체보기 →
8월-4째주. 내 티없는 성심이 너희 안에서 영광을 받는다.(427)08.08.09조회 1858월-3째주. 충실하고 민첩하고 순종하는 사람들이 되면 내가 너희 안에서 참으로 다스릴 수08.08.04조회 1978월-2째주(2). 내 자녀들인 너희 역시 천국에서 성자와 천상 엄마 오른편에 자리잡게 될08.07.31조회 2278월-2째주(1). 봉헌을 통해 내 티없는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들어오면 너희는.....08.07.25조회 1568월-1째주(2). 나와 일치하여 거룩한 산으로 올라가면 너희는 변화될 수 있으리라.08.07.18조회 1268월-1째주(1). 거룩한 산으로 나와 함께 올라가면 너희는 예수님의 강력한 현존이 되리라08.07.09조회 857월-4째주. 네 자리는 바로 나의 성심이니 내 고통의 티없는 성심을 위로해 다오.(52)08.07.04조회 947월-3째주. 티없는 내 성심에 온전히 맡기면 예수 성심께서 원하시는 대로의 사제가 되게08.06.28조회 977월-2째주. 어려움은 봉헌 생활의 성장을 도와준다(105)08.06.09조회 867월-1째주. 너희도 사제적 파스카 신비의 완성을 열망하여라(322)08.06.01조회 886월-4째주. 사도적 신앙의 반석 위에 너희의 기초를 두어라.08.05.27조회 956월-3째주. 너희가 내 성심을 공경하고 사랑하며 보속을 바쳐 주면(290)08.05.23조회 1066월-2째주. 성체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열렬한 봉사자들이 되어라.(176)08.05.19조회 986월-1째주. 티없으신 내 성심의 성전에서 삼위 하느님께서 내 아기들의 입을 통해 찬미와08.05.14조회 985월-5째주. 오소서, 성령님!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08.04.21조회 1095월-4째주. 지금은 다락방 시기이니, 모두 내 티없는 성심의 새로운 영적 다락방으로..08.04.21조회 825월-3째주. 나는 내게 봉헌한 가정들을 애정을 가지고 바라본다.(358)08.04.21조회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