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157. 만인을 위한 징표

2008. 5. 6. 오후 10:10:06

글자

78. 7.28. 체스토코바(폴란드)


1. 내가 너를 데려온 이  나라는 티없는 내 성심에  여러 번 봉헌되었을 뿐 아니라, 공식적으로 내가 그 '여왕'으로 선포된  나라이기도 하다. 이 나의 성지 (체스토코바)에서 나는 이 나라를 지켜보고 있다:보호하고 위로하고 굳세게 하며 수호한다.  


2. 각자의 봉헌으로 티없는  내 성심에 맡겨진 나라이니,  내 소유가 된 것이다. 이 나라의 아들들은 이 점을 잘 의식하고  있다. 종종 다시 봉헌하며, 봉헌을 삶에 옮기고 있기 때문이다.


3. 보아라, 여러 해에 걸쳐 갖은 박해를 다 받아왔건만 여기 교회는 얼마나 활기있게 발전하고 있느냐! 사제 지망의 젊은이들을 신학교가  다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이고, 교회에도 신자들이 가득 차 있다. 사제들은 성직자 복장을 하고 있고, 모든 기도의 중심은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께로 향해 있다. 성체 안에 계시는 그분께서 (사람들의) 공경과 사랑을 받고 계시며, 현시(顯示)되시어 공공연하게 흠숭을 받으신다.


4. 이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교회 전체를 위한 징표이다. 만일 파티마에서 내가 요청한 것, 즉 모두가 티없는 내 성심에 자신을 봉헌하라고 한 말을 사람들이 받아들였다면,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세상 모든 곳에서도 일어났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세계에는 평화를, 교회에는  가장 높은 경지의 성화(聖化)를 이룰 수 있는 (은총을) 얻어 줄 수 있었을 것이다.


5. 그와는 반대로, 세계는 증오와 폭력의 사막 속으로 침몰하고 있고, 교회는 심각한 황폐의 시대를 겪고 있다.  


6. 그러나, 사랑하는 아들들아, 지금은 나의 때이다.


7. 내 사제들인 너희를 통해, 나는  지금 티없는 내 성심에 자신들을 봉헌하도록 모든 사람을 부르고 있다. 이렇게 하면, 교회를 지극히 찬란한 광채로 빛나게 하면서 내 아들 예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세상을 준비시킬  수 있는 중개 가능성을, 너희가 이 천상 엄마에게 주는 것이 된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모님메시지-합본

목록 전체보기 →
(1978년) 159. 교황의 선종08.05.13조회 97(1978년) 158. 교회의 심장 안에08.05.10조회 89(1978년) 157. 만인을 위한 징표08.05.06조회 89(1978년) 156. 너희의 공적 사명08.05.04조회 115(1978년) 155. 이 거대한 나라08.05.01조회 114(1978년) 154. 온 교회가 이 피난처에 들어와야 한다.08.04.28조회 112(1978년) 153. 내 때가 왔다.08.04.24조회 96(1978년) 152. 너희가 증인들이 되리라.08.04.21조회 111(1978년) 151. 얼마나 엄청난 피를!08.04.16조회 111(1978년) 150. 암흑의 때08.04.14조회 162(1978년) 149. 너희는 위로를 받으리라.08.04.03조회 111(1978년) 148. 지금 채비를 갖추어야 한다.08.04.01조회 122(1978년) 147. 그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이해하게 되리라.08.04.01조회 100(1978년) 146. 너희는 성전에서 희생 제물이 되리라.08.04.01조회 114(1978년) 145. 아들들아, 나를 도와 다오.08.03.31조회 95(1978년) 144. 너는 이와 같이 우리를 사랑할 수도 있다.08.03.31조회 104(1978년) 143. 그것은 교회에서부터 시작되리라.08.03.28조회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