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156. 너희의 공적 사명

2008. 5. 4. 오전 12:50:13

글자

78. 7.13.
파티마의성모 (발현 셋째날 기념일)


1. 각별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는 나와  함께 기도와 사랑의 이 체나콜로에 모여 있다.


2. 너희는 세계 여러 곳에서 내 부름을 받고 이곳에 왔다. 이 며칠 동안 나의 양성을 받으면서 다가올 일에  대비하기 위해 지금 영성  수련 (피정)을 하고 있는 중이다.


3. 얼마전부터 내가 예고해 온 일들이 바야흐로 다 일어나려 한다.  


4. 따라서, 너희 각자에 대해 품고 있는 내 계획을 되도록 빨리 이루어야 한다.


5. 너희는 이 천상 엄마의 티없는 성심에 자신을 봉헌하였다. 그래서 너희에게는 나의 계획 안에서 맡아 해야 할 역할이  있다. 이 계획이란 죄와 모든 악을 처음으로 만들어내어 세상에 두루 퍼뜨려 온 사탄을 무찌르는 것이다.


6. 나와 함께 걸어라. 그러면 너희 자신이  이 세상 죄악의 암흑을 쳐이길 수 있는, 더없이 순수한 빛이 될 것이다.


7. 그것이 내가 너희 모두를 불러  내 성심 깊이로 들어오게 하는 이유이거니와, (그런 빛이 되도록) 너희 안에 참된 변화를 일으켜 주려는 것이다.


8. 너희는 또한 예수님의  (지상) 대리자요 내  가장 사랑하는 맏아들인 교황이, 고통 중에 살면서 자신을 산제물로 바치고 있는 도시에 있다.


9. (삶이라는) 여정에서 이제 가장 고통스러운 막바지를 걷고 있는 그를, 너희가 가까이에서 돕게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었던 것이다.  


10. 그런 너희 안에서, 너희를 통해, 교황이 임종의 고통을 치르는 십자가 밑에, 내가 몸소 현존하고 있다.


11. 너희 천상 엄마의 티없는 성심이 늘 체나콜로 모임에서, 너희로 하여금 기도와 사랑을 통해 이 순결한 사람을 향하도록 이끌어왔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12. 너희는 극진한 애정으로  너희를 바라보시는 내  아들 예수님을 언제나 너희 앞에 모시고 있다. 성체의 흰 제병 형상 안에 계시는 예수님이다.


13. 너희의 체나콜로는 참으로 성체를 (중심으로 하는) 모임이다:너희의 기도와 사랑과 삶이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께로 향해 있는 것이다.


14. 너희는 더욱더 (굳건하게)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사도이며 새 순교자들이 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15. 그런즉, 보속과 (성체) 조배, 기도 생활에 더욱 정진해야 한다.


16.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 성심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위대한 일을 하시리라.  


17. 순종하여라:순종은 너희에게 가장 큰 희생이 요구되는 것이지만, 가장 내 마음에 드는 것이다.


18. 순종하여라:너희는 번번히 잘 순종하지를 못한다. 착한 뜻을 얼마나 많이 품고 있든 그것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순종이 거의 없는 것을 보면, 너희 천상 엄마는 슬퍼진다.    


19. 나는 너희가 나중에 가서야 완전히  깨닫게 될 하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너희를 선택했다.


20. (예루살렘의) '체나콜로'가 '사도들'(*사도 1,12-14 참조)로 하여금 순교에 이르는 그들의 사명 전체를 미리 준비시킨 곳이 되었듯이, 체나콜로 모임은 너희에게 있어서도 똑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21. 이제 너희가 공적 사명을 시작할 때가  왔다. 내 사랑하는 아들들을 함께 모아, 나와 함께 내가 일러준 길을 따라 나아가거라.


22. 지금은 너희가 증언을 해야 하는 시대이다.


23. 너희 천상 엄마의 티없는 성심 안에서, 이제 온 세상으로 가거라;내 아들 예수께서 너희 각자에게 맡기신 사명을 수행하기 위함이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모님메시지-합본

목록 전체보기 →
(1978년) 158. 교회의 심장 안에08.05.10조회 90(1978년) 157. 만인을 위한 징표08.05.06조회 89(1978년) 156. 너희의 공적 사명08.05.04조회 116(1978년) 155. 이 거대한 나라08.05.01조회 115(1978년) 154. 온 교회가 이 피난처에 들어와야 한다.08.04.28조회 112(1978년) 153. 내 때가 왔다.08.04.24조회 96(1978년) 152. 너희가 증인들이 되리라.08.04.21조회 111(1978년) 151. 얼마나 엄청난 피를!08.04.16조회 111(1978년) 150. 암흑의 때08.04.14조회 163(1978년) 149. 너희는 위로를 받으리라.08.04.03조회 111(1978년) 148. 지금 채비를 갖추어야 한다.08.04.01조회 123(1978년) 147. 그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이해하게 되리라.08.04.01조회 100(1978년) 146. 너희는 성전에서 희생 제물이 되리라.08.04.01조회 114(1978년) 145. 아들들아, 나를 도와 다오.08.03.31조회 95(1978년) 144. 너는 이와 같이 우리를 사랑할 수도 있다.08.03.31조회 105(1978년) 143. 그것은 교회에서부터 시작되리라.08.03.28조회 95(1977년) 142. 한 시대의 끝08.03.25조회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