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131. 내 정원으로 들어오너라.

2008. 3. 16. 오전 12:57:42

글자

77. 7.29.




1. 사랑하는 아들들아, 티없는 내 성심 안으로 깊숙이 들어올 수 있게 이끄는 내게 너희 자신을 맡겨 다오. 내 정원 안으로 들어오너라. 거룩하신 삼위 하느님의 지극히 순수한 빛이 이 안에서 빛나고 있다.




2. '성부'께서는 당신의 계획이 흠없고 완전하게 이 안에 이뤄져 있음을 보신다.   그래서 여기는 창조된 만물이 집약적으로 모여  나와 더불어 창조주 주님께 영원한 찬미가를 부르는 곳이요, 하느님 아버지께서 당신 피조물들로부터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시는 곳이다.




3. '성자'께서는 여기를 당신의 항구적인 거처로 삼고 계신다. 내 마음은 '말씀'이 인성을 취하신 집이었으며, 또한 예수께서 도움과 위로를 찾아 들어오시던 피신처였다.  




4. 그분은 또한 이 곳으로 당신의  첫 제자들을 데려오셨다. 그들 모두가 굳건해지도록 하시기 위해서, 그리고 당신과 똑같은 특징을 그들이 받도록 하시기 위해서였다. 당신의 신적 계획에 따라 그들은 이 정원에서 서서히 성장하여, 더욱 겸손하고 순결하고 너그럽고 강한 사람들이 되어갔다. 이 안에서 잘 양육되어 마침내 모두가 예수님께서 원하시던 당신과 꼭 닮은 사람들이 된 것이다.




5. 이것은 또한 내 아들 (예수님)이  희생 제물로 바쳐진 제대이기도 했다. 그분의 피를 받았던 잔이요, 그분의 상처에 대한 애통으로 찔린 마음이며, 임종 중인 그분 성심의 위대한 선물로 활짝 열린 마음이었다.




6. 그분은 당신  것인 이 정원이  너희의 정원도 되기를  바라셨고, 그래서 당신 '어머니'를 너희에게 주신 것이다.  




7. '성령'께서는 이 울타리쳐진 (정원을  가꾸시는) 단 한 분의 '정원사'이시다. 그분은 당신 사랑의 빛으로 나를 감싸주시고,  당신의 모든 선물로 나를 가득 채우시며, 그 위대하심으로 나를 단장하셔서 당신 배필로 삼으신 것이다.




8. 이 신성한 기적이 티없는 내 성심 안에서 일어났다.




9. 내 정원은 오롯이 그분만의 것이다:성령께서만 이 정원에 물과 햇볕을 주시며 가장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게 하신다.  그분만이 꽃들에게 색깔과 향기를 부여하시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사람만 이 정원에 들어오게 하신다.




10. 그분께서 문열어 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이 안에  들어올 수 없고, 그분께서 앞에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여기서 전진할 수 없다.




11.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가  티없는 내 성심에  봉헌함으로써 얼마나 놀라운 선물을 받았는지 안다면!




12. 성령께서 너희를 내  정원에 들어오게 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 천상 엄마의 중개를 통해 그분께서 지금 너희를 양성하시고,  당신 은총으로 꾸며 주시며, 모든 덕행으로 풍성하게 해 주신다.




13. 그렇게 너희는 성덕에  성장하고, 점차로 내 계획  대로의 사제들이 될 것이며, 그분께서 티없는 내 성심 깊숙이로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나아가게 된다. 티없는 내 성심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모든 영광이 가장 찬란한 광채로 빛나는 곳이다.




14. 그러니 영원토록 내 정원 안에 머물러 있어라.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모님메시지-합본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