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123. 위로의 천사

2008. 3. 16. 오전 12:37:06

글자

77. 3.21.




1. 결코 실망하지 말아라.




2. 게쎄마니 동산의 예수님처럼 너희도  공포의 유혹에 시달린다.  그것을 아버지께 바쳐드리고 계속 신뢰하며 나아가거라.




3. 너희 한 사람 한 사람 곁에 어느 때나 이 천상 엄마가 있다.  고통받는 너희를 도와주기 위해서, 그리고 너희가 심하게 버림 받을 때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서다.  




4. 온 교회가 너희와 함께 이 시련의 때를 살고 있다.




5. 이러한 때를 내 아들 예수님의 대리자인 교황이 오늘도 겪고 있다.  그가 일찍이 이렇듯 온갖 공격을 받은 적이 없었건만, 상당수의 사제들마저 그를 저버리고 있는 것이다.  




6. 엄마인 내가 교황에게는 위로의 천사이다.




7. 너희를 통해 위로의 천사이니, 내  소중한 아들들인 사제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티없는 내 성심의 잔을 그에게 주는 까닭이다.




8. 그리하여 나를 통해 너희가 그의 위로가  된다.  그 후에 너희 모두가 겪을 큰 환난, 그 때문에 내가 너희를 오랫동안 준비시켜 온 큰 환난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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