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순간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며 정성을 다합니다

2016. 3. 18. 오후 11:57:09

글자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점이다.

미사를 드리거나,

성체 앞에 머물러 있거나,

영적 독서나 깊은 묵상 중에 있을 때만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빨래를 하든,

밥을 짓든,

사무를 보든,

다리를 놓든,

그 어떤 일을 하든지

하느님의 일로 여기고 정성을 다해서 할 때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일상도를 살아가는 인간> p.83-84


지금 오늘 이순간 함께해주시는 하느님을 느끼며 

'지금 이순간을 거룩하게'

오늘을 살도록 해주십니다.


간절한 기도는 분명 근심의 이랑을 메워주고

마음의 두려움을 없애줄 것이다(p.111-112)


아메림노스('걱정하지 않는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루 하루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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