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레지오 단원 여러분, 더운데 어떻게 지내십니까?
더운 날씨속에서도 열심히 땀을 흘리며 봉사하고 계실 여러분들을 생각합니다. 곳곳에서 자신의 시간을 봉헌하며 성모님의 군사로서 활동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주님의 영광이 더욱 빛나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계속되고 있는 성모신심세미나에도 열심히 참석하시는 꾸리아 단장님들과 꼬미시움 간부님들을 보면서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직장에서 퇴근하시자마자 달려오시는 형제님들을 보면서 이것이 레지오의 힘이구나!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셋째날인데 지난 번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죠....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희망찬 레지오의 앞날을 보게 됩니다.
또 열심히 강의를 준비해서 오시는 수녀님들과 수사님들을 보면서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찼답니다.
시작은 작아보여도 점점 시간이 갈수록 많은 분들이 영적으로 풍요로와 진다는 것을 우리는 느끼게 됩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우리의 마음은 하느님께 대한 열정과 성모님께 대한 충성으로 더욱 무장하고 세속과의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여러분은 성모님의 소중한 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