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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단장 팽종섭, 지도 윤병길 신부)는 17일 오전 9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대교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50주년 기념 신앙대회를 개최한다.
'성모님과 함께 하는 성체성사의 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서울대교구 레지오 마리애 단원 1만3000여명과 사제단,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어머니 △2부 우리와 함께 계시는 어머니 △3부 교회 안에 계시는 어머니 △4부 성체께로 인도하시는 어머니 등을 소주제로 하는 행사와 경축미사로 진행된다.
식전 행사인 1부에서는 고적대 퍼레이드에 이어 성모상을 필두로 제구와 세나뚜스 및 27개 꼬미씨움 기수단이 입장하며, 본행사인 2부에서는 개회선언 및 묵주기도와 함께 '성모님의 생애'를 소개하는 가장 행렬과 그룹 '이노주사' 공연이 잇따라 펼쳐진다.
3부에서는 서울 세나뚜스 약력소개를 시작으로 대회사(세나뚜스 단장)ㆍ축사(평협회장)ㆍ격려사(염수정 총대리 주교)가 이어지며, 레지오 마리애 비전을 영상으로 관람한다. 4부 경축미사 때는 묵주기도 3억5000만단을 봉헌하는 한편 레지오 마리애 정신에 따라 복음화의 사도가 될 것을 다짐하는 서약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식과 40년 이상 근속상 시상식도 이때 함께 열린다.
평화신문 기자 pbc@pb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