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서울 세나뚜스 어제와 오늘

2005. 9. 14. 오전 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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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서울 세나뚜스 어제와 오늘
작성자   박종선(가브리엘)  번  호   56
작성일   2005-08-05 오후 4:06:11 조회수   95

[서울 레지오 마리애 50년] 서울 세나뚜스 어제와 오늘
833호
발행일 : 2005-08-07

 

 

서울대교구 레지오 마리애는 한국에 레지오 마리애가 도입된 후 2년만인 1955년 8월19일 명수대본당(현 흑석동본당)에 남녀 20명을 단원으로 하는 ''평화의 모후'' 쁘레시디움이 창단됨으로써 출발했다.

 1957년 혜화동본당에 ''상지의 좌'' 꾸리아가 설립됐으며, 상지의 좌 꾸리아는 1960년 한국 무염시태 꼬미씨움으로, 1974년에는 다시 레지아로 승격했다.

 1978년 한국 레지오 마리애 도입 25주년을 기념하고자 꼰칠리움 경축 사절로 방한한 맥그래드 신부가 한국 레지오 마리애의 질적ㆍ양적 우수성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 레지오 발전을 위해 서울을 국가 최상급 평의회인 세나뚜스로 승격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꼰칠리움에 제시함에 따라 1978년 12월 서울대교구 레지아는 세나뚜스로 승격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서울 세나뚜스는 1980년 교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25주년 기념 민족복음화 대회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했으며, 1985년에는 공인교본을 발간했다. 1991년 레지오 마리애 창설 70주년 기념 민족복음화 대회를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성대하게 거행했으며, 2000년에는 민족 일치와 화해를 위한 묵주기도 1억단 바치기 운동을 펼쳤다.

 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는 2005년 8월 현재 직속 레지아 7개와 함께 꼬미씨움 28개, 꾸리아 412개, 쁘레시디움 6258개, 행동단원 6만1000여명, 협조단원 8만7000여명을 두고 있다.

남정률 기자njyul@pbc.co.kr

평화신문 기자   pbc@pbc.co.kr

(사진설명)
1980년 11월 서울대교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25주년을 맞아 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가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 민족복음화대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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