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란}대단한 미진이~~

2000. 4. 12. 오후 4:04:24

글자

레지오에 명물이 나왔군요.이렇게 신단원모집에 열의를 보이다니요.솔직히 신단원모집은 단장들도 힘들게 생각하는 문제지요.영일같이 쉽게 모집되면 좋지만 세상 일이라는게 어디 맘데로 되나요?수도나 홍익단원들이 신단원모집에 고민하고 힘들어하는걸 보면 너무 안쓰럽고 한편으로는 단원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열심치 않는 단장으로써 부끄럽기도 하답니다.친구들과 떠들거나 달콤한 잠을 자던 제게 점심시간은(물론 밥은 쉬는시간에 까먹고)황금같은 시간이었는데요.그렇게 제 욕심만 채웠던 점심시간을 미진단원은 수도쁘레시디움을 위해 일하고 있네요.미진단원은 자기 학교를 위해 일한다고 열심히 하고 있겠지만 사실 이 일은 수도 쁘레시디움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은총의 샘 꾸리아를 위한 일이고 또 우리 꼬미시움을 위한 일이고 또 세나뚜스를 위한 일이고 모든 레지오를 위한 일이고 결국 하느님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열심히 뛰는 수도 단원 여러분의 모습 정말 아름답게 느껴집니다.저도 수도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수도 화이팅!미진단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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