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언 두달만에 ...

2000. 4. 9. 오후 12:39:20

글자

안냐세여 정말 오랜만에 들어 오는군여.

지금 혜화동 회관입니다.심심해서 왔죠,.....창준이를 꼬셨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엔 새로운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진짜 할 일이 업어서 도서관 자율학습을 끝내고 성민단원에게 제가 제의 했죠..

"야 우리 한번 걸어서 집에 가볼래?" "성민:왜?" "그냥..."

성민단원은 이 이유가 무척 맘에 들었답니다.아 참고로 저희집은 방학동입니다.

학교는 혜화동이구여.8시에 출발했는데 우리가 지나치는 역마다 펌프를 한 판씩 하니   

돈이 꽤나 나가더군여.10시 40분경.,.드뎌 집에 도착했답니다 펌프한 시간을 빼면 약 2시간이 걸린 셈이죠.’그 다음날 다리가 무지 아프더군요,제가 시작기도를 진행하는데 다리가 후들거리기에....죽는 줄 알았답니다.

정말 무모했나여 의견이 있으신 분은 ARS-019-***-****로 연락주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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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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