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3월14일...ㅠ.ㅠ

2000. 3. 17. 오전 1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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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또(?) 저희집컴퓨터의 약간의 문제로 잠시 사용을 못했었지만..

오늘은 보다시피 잘 되서 아주 기분이 좋네여..*^^*

 하지만 14일은 너무 우울한 날을 보내서..이번주 내내 마음이 아프네여..지현단원도 젊은날의 시련(?)으로 글을 올렸더군여.

그글을 읽으며 전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일수 밖에 없었습니다..(하핫~)

그래도 지현단원은 써클이 있어서 후배한테 받기라도 했져...전 오직~ 레지오밖에 않들어서 짝후배도 없기에..하나도 받지 못했답니다..ㅠ.ㅠ

 지현단원과 같은반인 전 그날 서로 알아서(?)묵묵히 지냈답니다..-.-

또 듣자하니..저희학교에 어떤애는 퀵서비스로 사탕을 받았다는 소문이..!!

아주아주 부럽고도 제자신이 처량.(?) 하더군여..

 진짜 17년간 모했나 싶습니다...집에 돌아온 후로도 우울한 마음을 접지 못하고.. 저와같이 사탕을 받지못한 제친구와의 통화로 서로 마음을 달랬답니다..^^

 (아~!) 사탕을 받긴 받았네여..^^: 지난주 저희성당 신부님께..

막대사탕을 모든 여학생들에게 나눠주시던 그 모습 잊을수 없습니다..^^

하여간..내년엔 이런 슬픈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이번주를 조용히 보내고 있는 중입니당~ (경건한 마음으로~!)

++어느 겨울 한나절, 잠깐

살짝 내린 눈이 자취도 없이 사라지듯이

지나고나니 사랑이었더라

 

첨부파일: 둘둘.gif(7044), ktt_07.gif(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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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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